홍성군은 5일(현지시간)미국 로스앤젤레스 쉐라톤 셰리토스호텔에서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과 충청남도 미국사무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8개 기업이 참여, 현지 바이어들과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한 미국 바이어는 "홍성군의 조미김, 냉동김밥을 비롯한 산업 자재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춰 북미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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