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 선천성 심장병 가진 몽골 환아 5명 의료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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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 선천성 심장병 가진 몽골 환아 5명 의료나눔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에서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해외 환아들이 의료나눔을 통해 치료받고 희망을 되찾았다.

C양의 경우 몽골에서는 가슴을 절개하는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했지만, 부천세종병원에서 허벅지 혈관으로 미세도관(카테터)을 넣어 심장으로 접근해 치료하는 시술인 경피적 심실중격결손 폐쇄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D양은 앞서 몽골에서 시술을 시도하려 했으나, 현지 의료진의 어려움으로 대기하다 마침내 부천세종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시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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