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귀궁’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전작 ‘도깨비’, ‘금수저’, ‘쌍갑포차’ 등 판타지물에서 활약하며 ‘빙의 전문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은 데 이어 ‘귀궁’으로 또 한번 강렬한 매력을 보여준 육성재는 일문일답을 통해 종영 소감 및 촬영 비하인드, 연기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밝혔다.
저희 드라마 ‘귀궁’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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