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가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9일 매니지먼트 숲은 "배우 신시아를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시아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과 탄탄한 역량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 '파과'에서는 어린 조각인 손톱 역으로 출연해 순수함과 냉정함을 입체적으로 소화하며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고, 다시 한 번 신시아라는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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