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이뮨텍, CAR-T 병용 앞당긴 NT-I7 투여 시점 美 FDA 전격 승인…"치료 효과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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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 CAR-T 병용 앞당긴 NT-I7 투여 시점 美 FDA 전격 승인…"치료 효과 향상 기대"

T 세포 기반 면역치료 글로벌 선도 기업인 네오이뮨텍(950220)은 CAR-T 치료제와 NT-I7(Efineptakin alfa)의 병용 임상에서 NT-I7의 투여 시점을 기존 21일 차 보다 앞당긴 '10일 차 투여'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FDA의 승인은 이미 확보한 안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기 투여에 대한 가능성이 입증된 결과다.

앞서 네오이뮨텍은 발표한 CAR-T 치료제와 NT-I7의 병용 임상시험(NIT-112)에서 NT-I7의 고용량 투여군 (480~720μg/kg, n=8) 모든 환자가 반응(100%)을 보였으며, 이 중 완전 반응 75%(6명), 부분 반응(PR) 25%(2명)의 결과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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