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피 한 방울’로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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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 ‘피 한 방울’로 예측한다

연세의대가 혈액을 분석해 심방세동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정보영·김대훈·박한진 교수(심장내과), 의생명과학부 양필성 조교 연구팀은 혈액 속 단백질 정보를 기반으로 심방세동 발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심방세동 발생과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이는 단백질 후보군을 식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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