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원피스'와 손잡았다…'썸머 페스티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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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베이, '원피스'와 손잡았다…'썸머 페스티벌' 시작

캐리비안 베이가 오는 13일부터 9월 7일까지 87일간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원피스와 콜라보한 여름축제 ‘썸머 페스티벌’(Summer Festival)을 개최한다.

올해 캐리비안 베이와 원피스의 콜라보는 ‘해적’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지난해 워터 뮤직 풀파티가 펼쳐졌던 파도풀 현장 모습 (사진=에버랜드) 먼저 정문 입구부터 성벽, 레스토랑, 대여소 등 캐리비안 베이 곳곳이 캐릭터 조형물과 일러스트, 밀짚모자 해적단의 현상금 수배서 등을 통해 원피스 테마 존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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