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는 기자도 카메라로 비춘다... 이 대통령이 직접 밝힌 입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질문하는 기자도 카메라로 비춘다... 이 대통령이 직접 밝힌 입장

대통령실이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해 언론 대상 브리핑을 다각도로 중계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우연히 댓글을 통해 접한 제안이 의미가 있다고 판단해 실행에 옮겼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대통령과 언론 소통 현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 4대를 브리핑룸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며 "국민의 알권리와 브리핑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대통령실 브리핑 시 질문하는 기자들의 모습도 카메라로 비춰줄 것을 요청하는 글이 올라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