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의 주연을 맡은 일본의 대세 배우 코시바 후우카와 사토 타케루가 내한한다.
두 사람은 한국서 열리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에서 인생 2회차를 사는 칸베 미사 역을 맡은 코시바 후우카는 2024년 엘란도르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일본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일본 배우로, 지난 2021년 일본에서 방영된 ‘그녀는 예뻤다’ 일본 리메이크작에 출연하며 한국과 남다른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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