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와 재산을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MC들은 추성훈에 “아내 야노시호 씨가 재산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라며 “그런데 절대로 재산을 공유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났는데 야노시호 씨가 바퀴벌레로 변해있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자 추성훈은 “키워줘야한다”라며 “대신 통장은 차지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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