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직랜드(445090)는 광주광역시에서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생태계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며, 현재는 다양한 국책 과제와 실증 사업을 통해 산업 전주기 실현 기업으로 도약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에이직랜드 이종민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논의중인 모습.(사진=에이직랜드) 지난 5일 에이직랜드는 칩렛(Chiplet) 기반 인터페이스 및 검증 기술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에이직랜드는 4월 개소한 광주 실감콘텐츠큐브(GCC) 내 광주사무소를 거점으로, AI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연구개발 및 인재 채용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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