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상에서는 집회 참가자들이 A호텔 화장실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글들이 공유되며, 일각에서는 호텔 화장실을 “여의도의 구세주”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네티즌 반응: 별점 전쟁으로 번지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마자 카카오맵 리뷰 난에는 무려 300개 이상의 새로운 리뷰가 쏟아졌습니다.
“시위대를 손님으로 보지 않는 건가요?” “호텔이 갑질하는 거 아닌가요?” “화장실을 잠그다니 계엄령 찬성하는 호텔 같네요.” 이 같은 리뷰로 인해 호텔의 평균 별점이 급락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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