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바벨 묶인 채 버려진 개, 피 흘리며 '질질'… 견주는 "잃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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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바벨 묶인 채 버려진 개, 피 흘리며 '질질'… 견주는 "잃어버려"

최근 유기견 보호소 및 반려견 입양 카페를 운영하는 '너와함개냥' 에는 구조견 '벨'의 사연이 공개됐다.

벨은 지난달 초 비가 내리던 날 바벨 원판 2개가 달린 목줄을 맨 채 주저앉아 있었다.

견주는 "평소 잘 돌보던 아이"라며 "잠시 묶어둘 데가 없어 바벨을 사용한 건데 강아지가 끌고 사라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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