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유빈은 9일(한국 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게인스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버지니아(총상금 25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2언더파 211타를 적은 장유빈은 54명 중 공동 38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해 LIV 골프에 데뷔한 장유빈은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 공동 23위가 최고 성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