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0시38분께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서울 방향 150㎞ 충남 서천군 화양면 옥포리 동서천분기점 부근을 달리던 18t 트럭에서 불이 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일 서천소방서에 따르면 최초 전북소방본부로 신고가 접수돼 군산내응센터에서 진화를 완료했다.
관할인 서천소방서는 신고 접수 30분 후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불은 모두 꺼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