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가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해 눈길을 끈다.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명화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82 SYNDROME’(에이티투 신드롬)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82 SYNDROME’은 82메이저가 지난 1월 개최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에투메붐(82MAJOR BOOM)’ 이후 약 5개월 만에 여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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