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자라나는 미래'…성북구 첫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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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자라나는 미래'…성북구 첫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개관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오는 14일 삼선동에 성북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문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성북구 최초의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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