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도심을 물들인 황금빛 물결 ‘월드컵천 황금보리 축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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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도심을 물들인 황금빛 물결 ‘월드컵천 황금보리 축제’ 성황

이날 행사 현장은 황금빛으로 물든 보리밭과 붉게 피어난 양귀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려는 500여 명의 주민으로 가득 찼다.

오전 11시, 축제는 걷기대회 행사로 막을 열었다.

걷기대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2.8km 구간을 걸으며 월드컵천의 아름다운 환경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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