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은 "농업부문 일군(간부)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노력에 의해 전국적으로 기본 면적의 벼모내기가 결속(마무리)되였다"고 보도했다.
식량 사정이 빠듯한 북한의 모내기에는 군인과 관료, 주민, 학생들이 총동원되며 통상 5월 말에서 6월 초순께 마무리된다.
작년에는 6월 5일 모내기를 마쳤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그 때보다 4∼5일 늦게 마무리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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