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날 비상경제점검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5일 만에 2차 회의를 이어간다.
2차 회의에서는 13조8000억원 규모로 처리된 1차 추경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2차 추경 편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기재부는 이날 2차 추경 편성 규모와 재정 점검 현황을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첫 회의에서 한미 통상 현안을 확인하고 경기·민생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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