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꿀 미래 모색…130만 과학 유튜버 '궤도' 강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AI가 바꿀 미래 모색…130만 과학 유튜버 '궤도' 강연

서울시는 시민들의 인공지능(AI)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강연 'AI 프론티어스 시리즈(AIFS)'를 기획하고, 6월 24일 첫 강연을 연다고 9일 밝혔다.

1회차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구독자 130만명) 멤버인 궤도(본명 김재혁)가 연사로 나서 'AI 시대의 현재, 그리고 함께 나아갈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은 24일 오후 3시 서울 양재동에 있는 서울AI허브 메인센터 4층 라운지에서 열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