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자' 전현무, 또 실언 논란 "母 올 때 설거지 쌓아놔, 식세기보다 낫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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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 전현무, 또 실언 논란 "母 올 때 설거지 쌓아놔, 식세기보다 낫다" [엑's 이슈]

박나래와 키를 비롯한 패널들은 "와 진짜?", "기가 찬다"며 전현무를 쏘아봤고, 임우일은 "최근에 제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불효자"라고 말했다.

그러나 '나혼산' 멤버들의 격한 반응에도 전현무는 아랑곳하지 않고 "이상하게 엄마가 설거지를 하면 기름때를 잘 뺸다.식세기가 못 따라간다니까"라고 말해 원성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그만해"라며 전현무를 제지시켰고, 임우일은 "형님은 계획적으로 쌓아놓는다는 게 너무 못됐다.의도가 나쁘다"고 일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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