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가 중국 인테리어 공사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여기가 제 새 집 단지 입구다.걱정 많았는데 보니까 기분이 좋다"며 "조울증 오는 것 같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다해는 "보안이 굉장히 철저하다.(입주민인데) 제가 여기 촬영도 못할 뻔했다"며 심기 불편해하다가도 "그런데 나한테는 좋은 거지"라며 긍정 회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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