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브이로그 업로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최근 건강 악화로 큰 수술을 받은 고현정은 SBS 새 금토 드라마 ‘사마귀’ 촬영에 복귀했다.
‘사마귀’는 여성 연쇄살인마와 그녀를 증오하는 형사 아들이 함께 범인을 쫓는 범죄 스릴러로, 동명의 프랑스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금강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