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에서 에일리-최시훈 부부는 신혼집의 가전제품 소개에 나섰다.
식기세척기를 한 번도 써보지 않았다던 최시훈은 "접시가 잘 닦이나? 그거를 못 믿겠더라.그래서 손으로 다했다.저는 무조건 설거지도 맨손으로 한다"면서 "이번에 새로 신혼집으로 이사 오면서 '없어도 될 것 같은데?' 하다가 샀다"고 말했다.
이후 최시훈이 "맨날 음식물 이렇게 남는다"며 음식물 분쇄기 소개에 나서자 에일리는 "삶의 질이 달라진다"라고 거들었고, 최시훈은 "제가 집안일 다 좋아하는데 제일 싫어하는 거 하나가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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