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윤현민 "이상형? 어떤 한순간에 꽂혀"…이국주 "비혼 힘들 수 있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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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윤현민 "이상형? 어떤 한순간에 꽂혀"…이국주 "비혼 힘들 수 있어" [종합]

이국주가 윤현민에게 대시했다.

최진혁과 이국주는 빠른 86년생.

이국주는 윤현민에게 "오빠라고 해도 되냐"고 물었고, 윤현민은 "아뇨.말편하게 해라"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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