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선발 라인업 -한화: 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하주석(유격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안치홍(지명타자)-최재훈(포수)-황영묵(2루수), 선발투수 폰세 -KIA: 윤도현(2루수)-박찬호(유격수)-오선우(1루수)-최형우(지명타자)-패트릭 위즈덤(3루수)-최원준(우익수)-김석환(좌익수)-김태군(포수)-김호령(중견수), 선발투수 양현종 ▲경기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오른 양 팀 방망이 전날 승리를 차지한 한화가 먼저 주도권을 잡았다.
▲3이닝 연속으로 득점한 한화, 홈런으로 1점 만회한 KIA 추가점이 필요했던 한화는 3회초에도 KIA 선발 양현종을 압박했다.
한화는 실점을 막기 위해 105구를 던진 폰세를 내리고 박상원을 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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