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박성한이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원정경기에서 3차례 출루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SSG 랜더스 박성한(27)이 한 경기에 3차례나 출루하며 팀의 3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박성한은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경기에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결승타를 포함한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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