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의 그림에 멤버 모두의 운명이 달린 '그리는대로드 트립' 레이스가 진행됐다.
김종국은 "난 알고 있었다.근데 이상하다"면서 "얘가 라스베이거스에 가면서 나한테 얘기를 안 해?"라며 자세한 이야기 없이 미국에 다녀온 양세찬에 의혹을 품었다.
이를 듣던 하하는 "축하한다"라며 "애인이랑 이렇게 같이 뭉쳐 있으면 좀 그렇지"라고 김종국에 이은 양세찬의 '미국 애인설'을 주장했고, 양세찬은 강재준, 양세형과 함께 여행을 목적으로 방문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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