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프랑스 풋볼이 주최하는 '발롱도르' 수상자의 조건에 대해 언급하자,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트레블 레전드가 발끈했다.
리베리는 자신의 SNS에 "그래서 발롱도르를 받으려면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해야 한다고?"라며 웃는 이모티콘을 세 개나 올렸다.
리베리는 호날두와 2013년 발롱도르를 두고 경쟁했지만, 3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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