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구호품 배급 두고…이스라엘vs 하마스, 서로 “네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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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구호품 배급 두고…이스라엘vs 하마스, 서로 “네 탓”

미국과 이스라엘이 주도하는 구호단체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이 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배급소 운영을 중단했다.

GHF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위협으로 해당 지역에서 식량 지원이 불가능하게 됐다고 주장했고, 하마스는 이를 부인했다.

이스라엘은 유엔과 민간단체가 가자지구에 전달하는 구호품을 하마스가 빼돌리거나 탈취하고 있다며 GHF를 통한 구호품 배급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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