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것 다 판다"...롯데케미칼 이어 LG화학도 사업부 분할 매각 나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돈 되는 것 다 판다"...롯데케미칼 이어 LG화학도 사업부 분할 매각 나서

8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이르면 이번 주 중 이사회를 소집해 사모펀드 글랜우드PE에 해수담수화용 역삼투막 멤브레인 제조(워터솔루션)사업부를 매각하는 안을 의결한다.

거래 방식은 LG화학이 신설 법인에 청주 공장을 포함한 워터솔루션 사업부 관련 자산을 이관한 후 이를 글랜우드PE가 인수하는 형태가 유력하다.

인수 희망자와 매각가·조건 등에 이견이 있지만 비주력 자산 매각이라는 LG화학의 뜻이 확고한 만큼 추후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