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KCC로 이적한 허훈의 FA 보상으로 현금을 택했다.
김낙현을 SK로 떠나보낸 가스공사 역시 현금 보상으로 10억 원을 받게 됐다.
KT는 자유계약선수(FA) 허훈(30·부산 KCC)의 이적에 따른 보상으로 허훈의 지난 시즌 보수 200%인 14억 원을 받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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