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3일 잠실 KIA전부터 6연속 홈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두산전은 경기 개시(오후 5시)를 1시간 17분 앞둔 오후 3시 43분부로 2만3750석 전석 매진됐다.
롯데는 장두성(좌익수)-한태양(유격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전준우(좌익수)-손호영(3루수)-전민재(유격수)-정훈(1루수)-김동혁(우익수)-정보근(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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