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인도네시아오픈 정상을 4년만에 탈환하며 올해에만 세계대회 5번째 정상에 섰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당분간 세계 1위 자리를 꾸준히 지킬 것으로 보인다.
안세영의 랭킹포인트는 이번 대회 전까지 10만9320점으로 왕즈이(10만3512점)보다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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