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민 단속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주에 주방위군 2000명을 투입하라고 지시하자 "극히 이례적인 조치"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UC버클리 법대 학장 어윈 케머린스키는 이번 조치에 대해 "주지사의 요청 없이 연방 정부가 주방위군을 접수해 시위를 진압하려는 것은 매우 섬뜩한 일"이라며 "이는 국내에서 반대 목소리를 억압하기 위해 군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참모진은 2020년 미네소타에서 벌어진 조지 플로이드 사건 관련 시위 당시 주지사가 충분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자주 비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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