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을 물들인 황금빛 물결, 마포구 ‘월드컵천 황금보리 축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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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물들인 황금빛 물결, 마포구 ‘월드컵천 황금보리 축제’ 성황

마포구는 6월 8일 황금보리와 양귀비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월드컵천에서 ‘제1회 월드컵천 황금보리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현장은 황금빛으로 물든 보리밭과 붉게 피어난 양귀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려는 500여 명의 주민으로 가득 찼다.

오전 11시, 축제는 걷기대회 행사로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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