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경기 4골’ 맨유 최악 공격수, 눈치 없이 잔류 선언!...“2030년까지 계약, 팀에 전념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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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경기 4골’ 맨유 최악 공격수, 눈치 없이 잔류 선언!...“2030년까지 계약, 팀에 전념할 생각”

호일룬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 합류 후 첫 시즌 호일룬은 공식전 46경기 16골 2도움을 올렸다.

이에 맨유는 올여름 호일룬 매각을 위해 여러 구단의 제의를 듣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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