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조커' 오현규 "북중미 월드컵, 가장 큰 동기부여…꼭 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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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조커' 오현규 "북중미 월드컵, 가장 큰 동기부여…꼭 가고파"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현규는 8일 오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취재진과 만나 "월드컵에 꼭 가고 싶고 가야 한다.(월드컵은) 기다리는 동안 흐트러질 수 없는, 내 인생에 있어 가장 큰 동기부여"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이라크전 당시 오현규는 후반전 교체 투입 후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리에 일조했다.

오현규는 "앞으로 남은 1년이 더 중요한 것 같다.다음 시즌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월드컵 출전 여부가) 가려질 것 같다.내가 한 만큼 기회를 받을 거로 생각하기 때문에, 소속팀에서나 축구대표팀에서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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