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 대통령실 조직 개편…AI미래기획·경청통합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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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 대통령실 조직 개편…AI미래기획·경청통합만 남았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이규연 전 JTBC고문,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를 각각 정무·홍보소통·민정수석비서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의 이번 인사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지근거리에서 활동했던 인물이 다수 등용됨으로써 인사의 중점으로 통합보다 친정 체제 강화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견해가 나온다.

지난 6일에는 윤석열 정부의 말기의 3실장·8수석 체제를 3실장·7수석·1보좌관 체제로 개편하고, 시민사회수석을 확대 개편한 경청통합수석과 미래전략을 대응하는 AI미래기획수석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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