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위르겐 클린스만 이후 미국 대표팀을 이끌며 세 경기 연속 패배를 당한 첫 감독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경기 후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포체티노 감독이 미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후 줄곧 지적된 문제점, 즉 경기 주도력 부족과 찬스 활용 능력 부재가 또다시 드러났다"며 "이번 패배는 월드컵을 준비하는 팀으로서 매우 걱정스러운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 역시 "토트넘과의 연결설은 비현실적"이라며 즉각 진화에 나섰지만, 현재 미국 대표팀의 부진과 맞물려 이적설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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