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국 체제 첫 월드컵…넓어진 본선 진출의 길, 그러나 더 험난해질 ‘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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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국 체제 첫 월드컵…넓어진 본선 진출의 길, 그러나 더 험난해질 ‘본게임’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와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겨 자국 역사상 최초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오른 48개국은 4개 팀씩 12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2위 24개 팀과 3위 중 상위 8개 팀이 토너먼트 32강에 진출한다.

각국 대표팀의 선수단 관리 능력과 FIFA의 운영 능력이 대회의 질을 좌우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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