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연속 WC 본선행 ‘홍명보호’, 7월 E-1 챔피언십 찍고 9월 미국 원정…이제는 본선 모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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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연속 WC 본선행 ‘홍명보호’, 7월 E-1 챔피언십 찍고 9월 미국 원정…이제는 본선 모드 ON

축구국가대표팀이 이라크 원정에서 승리하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을 확정한 뒤 6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쿠웨이트와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10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패자부활전’ 성격의 부담스러운 4차 예선을 건너뛰게 되면서 한결 여유가 생긴 ‘홍명보호’는 1년 앞을 바라보며 북중미월드컵을 준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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