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K리그1 울산 HD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꾸린 베이스캠프에 입성했다.
김판곤 감독이 지휘하는 울산 선수단은 아직 완전체가 아니다.
울산이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건 2012 일본, 2020 카타르 대회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