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 국제남자테니스 단식 우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권순우, 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 국제남자테니스 단식 우승

권순우(501위·국군체육부대)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남자대회(총상금 3만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권순우는 8일 경남 창원시립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신산희(494위·경산시청)를 2-0(6-1 6-2)으로 물리쳤다.

권순우는 5월 ITF 안동국제남자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 단식에 이어 올해 두 번째 ITF 대회 단식 타이틀을 따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