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보수성향 야권 대선 후보, 유세 중 총격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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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보수성향 야권 대선 후보, 유세 중 총격 피습

내년 콜롬비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뜻을 가진 보수 성향의 야권 대선주자 미겔 우리베 투르바이(39) 상원의원이 수도 보고타에서 유세 중 괴한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우리베 투르바이 의원은 이날 오후 보고타 시내의 한 공원에서 유세를 하던 중 머리와 무릎에 총격을 당했다.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실은 이번 총격과 관련해 "개인에 대한 폭력 행위일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에 대한 폭력 행위다.단호하고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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