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영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발레리나’의 감독이 수영에 대해 극찬했다.
7일(한국시간) ‘발레리나’가 미국에서 개봉한 가운데, 에각종 해외 디지털 매체에서 ‘발레리나’ 감독 및 배우들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던 아나 디 아르마스는 최수영에 대해 “그녀는 정말 사랑스러웠다.너무 잘했고, 뭐든지 할 준비가 되어 있었고, 정말 훌륭했다.그녀와 함께 일하는 게 너무 좋았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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