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 신종근] 6대째 이어지고 있는 프랑스 로저 바니에르 샴페인 하우스의 현 와인메이커 Ms.
파리에서 세프로 일했던 로저 바니에르는 1935년 고향에 돌아가 와이너리를 이어받고 샴페인하우스를 설립하며 '미식의 샴페인 (Gastronomic’s Champagne)'을 만들기로 하였다.
Alix Malfait Berthelot는 "우리의 샴페인은 특히 한식과도 잘어울린다.이 행사를 통해 우리의 와인이 많이 알려지고 또 많은 분들이 즐겼으면 좋겠다."며 행사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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