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다이브는 두 앨범의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공연했다.
티샤는 공연 중간중간 "치맥하고 싶어요" "저기요" 등 어색한 한국어를 말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갈다이브의 이번 무신사 개러지 공연은 비단 인도네시아 밴드가 한국의 소극장에서 내한공연을 한 것으로 그치지 않고, 서울의 청춘과 아시아의 청춘이 서로 마주보는 교차 지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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