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남매 연우·하영이의 첫 육아 도전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8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24회에서는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자녀 연우와 하영이가 29개월 아기 ‘이로’를 돌보는 하루가 펼쳐졌다.
특히 아이들이 이로를 재우는 장면은 과거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도도남매에게 해주던 모습을 떠올리게 해, 스튜디오 안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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